이기는 제안서가 필요합니다

제안서는 정보전달 페이퍼가 아닌 경쟁사를 이기는 무기입니다.
한번을 참여하더라도 이기는 제안서가 필요합니다.

혹시 우리 이야기?

제안서 작성시 제안콘텐츠의 품질보다 페이지 분량이 더 신경쓰인다.
차별화된 제안서에 대해서 막연하다보니 기존의 제안서만 짜집기하게 된다.
영업팀과 제안팀의 커뮤니케이션에 트러블이 있다.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기 전에먼저 생각해보세요

발주처의 요구사항을
모두 이해했는가?

RFP에 모두 나온다?! RFP상의 요구사항이 발주처에서 원하는 전부일까요?
대외적으로 말할 수 있는 요구사항 외로 말할 수 없는
비공식적인 요구사항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길 수 있는 제안서에는 이 모든 것이 충족되어야합니다.

경쟁사에 대한 조사는
잘 이루어졌는가?

조사한 경쟁사 정보가 도움이 될까요?!제안서를 공급사의 시각으로 작성하시나요?
우리가 생각하는 경쟁사정보에 갇혀 공감할 수 없는
전략을 도출하고 있지 않은지 고민해보셨나요?

우리의 전략은
명확하게 정리되었는가?

하고싶은 말이 많은 것은 이해합니다만…우리의 서비스와 제품이 좋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어떻게 설명하면 평가자는 우리의 서비스와 제품이
타사보다 더 좋다고 인식할까요?

Winner's Plan

우리는 Supplier가 아닌 Partner 입니다고객의 파트너로 성공을 위해 언제나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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